난 애둘 낳고도 친정이 멀어서 한번도 못맡겨보고 타지라 아는친구도 없어서 만3년동안 내시간 한번못가져봤는데.. 남편도 일이 고강도라 집에선 드러누워있는게 80프로라 그때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이혼얘기도 많이했었음. 산후조리원 한번 못가보고 둘째땐 몸조리 거의못해서 골반 다 틀어져있고 살이 두번이나 쪘다빠지니 몸무게 돌아와도 가죽은 쳐져있어ㅜㅜ 필라테스 피티 넘 비싸고 작심삼일 무서워서 아직 못해봄 ㅋㅋ 산후우울증이 육아우울증으로 쭉 이어지고 지금도 애들시끄러운거 넘 듣기싫음 ㅜ 그래도 나름 내 방식으로 정신잡고 살고있는데 쓰니 애기낳은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지만 넘 나약해진것같고 주 스트레스의 원인이 살, 같은데 애기는 왜 친정에 보낸건가요;;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애데려오고 멘탈잡으세요.
2020/07/30 16:59 2020/07/30 16:59